◀◁범죄 리스트 보기

커피샵 소매치기 주의하세요


다른 유럽 여행지보다 런던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런던은 매우 안전한 편이긴 하나 어디든 소매치기들이 항시대기하고 있다는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T_T

 

친구들이랑 피카딜리서커스에 있는 코스타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당시 5명이서 테이블 세개 정도를 붙여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어떤오빠가 마드리드에서 캐리어채로 민박집에서 도난을 당하고나서 다시 영국에 다음에 만나는거라서.. 모두 오빠를 걱정하느라 정신이 범죄얘기 듣는데 쏠려있었어요.

 

오빠가 구석에 앉아있어서 오빠 얘기에만 집중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오빠랑 반대편 가장자리에 앉아있던 언니가 가방이 없는 같다고 내쪽에 있냐 물어보더라구요

다들 얘기듣고 주변을 둘러봤는데가방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어디 떨어져있겠찌 했는데. 점점 사색이 되어 난리가 났습니다.

 

언니는 바로 옆자리에 가방을 놓고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린 얘기에 집중하고있었던건데.. 바로 테이블은 비어있었고 테이블에 일본여자가 혼자 앉아 있었는데 절실하게 그사람한테 여기있던 가방 못봤냐고 하니깐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저희를 자세히보더니 5분전쯤  언니 바로 옆테이블에 어떤 남자가 잠깐 앉아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얘기듣고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사람들이 집중한 찰나의 순간.. (어떻게 5명이나 사람을 눈치 못챘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앉아 가만히 있다가 갔다는거에요. 처음에 무슨약속 기다리나 했는데 저희쪽 계속 보다 그냥 갔다고..남자 인상착의 받고.. 분이 진술도 해줄 있다해서 전화번호도 받고 신고하러 경찰서에 갔습니다..당연히 대응도 별로 안좋고.. 영국경찰서는 총기테러 염려때문에 경찰이랑 1:1 말하는 곳에 유리창이 쳐져있어서 안되는영어로 말하기에 힘들었습니다..

 

가방엔 여권이 들어있었구요..재발급하게되어 돈도 많이들었고  무엇보다 바로 담주에 프랑스여행 계획중이였는데 유로스타 가격 무르고 여행은 취소되고.. 정말 언니에게 뭐라고 해야될질 모르겠더라구요얘기 들어보니 관광부근지에서 잠시 방심한 틈을 가방을 슬쩍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같더라구요 카페에서 친구와 얘기할 혹은 커피주문할 화장실갈 등등 각별히 조심하셔서 피해 안보시길 바랍니다.

위 지도에 표시된 를 마우스로 원하는 곳으로 드래그하면 그 장소의 StreetView를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뷰 / Street VIEW ((마우스를 조작하면 주변 360도 돌려 볼 수 있습니다 ))

 

런던 정보 All about London